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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며칠째 폭우…88명 사망 피해 급증

김지성 기자

입력 : 2011.09.05 01:53


파키스탄 동부와 남부에서 최근 며칠 동안 내린 비로 88명이 사망하는 등 피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재난관리청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800만 명의 수재민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남부의 일부 지역엔 나흘 동안 365㎜의 비가 쏟아졌고, 동부 지역엔 뎅기열이 창궐하면서 천 5백명의 환자가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