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입력 : 2011.09.04 21:49|수정 : 2011.09.04 21:49
<8뉴스>이제 한 주를 보내면 추석입니다. 벌써 설레는 분들 많으실 것 같습니다. 길이 아무리 막혀도 고향 갈 생각하면 즐겁죠? 새로운 한 주, 일이 좀 많아도 좀 덜 힘들 것 같습니다.오늘(4일) 뉴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