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효석 의원은 FTA 체결시 농어업인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의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따른 농어업인 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은 FTA 발효로 농축산물 가격이 지난 5년 평균 가격의 90% 미만으로 떨어지면, 차액의 90%를 직불금 형태로 보전하고 평균가격 산정시 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하도록 했습니다.
현행법은 농축산물 가격이 5년 평균가격의 85% 미만으로 떨어질 경우에 피해보전직불금을 지급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현행 발동요건으로는 피해보전직불금의 혜택을 볼 수 있는 농어업인이 거의 없다"며, "제도를 보완해 실효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