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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배관공사현장서 근로자 매몰돼 숨져

곽상은 기자

입력 : 2011.09.03 22:58


3일 낮 2시쯤 충남 보령시 죽전동의 한 체육관 오폐수 배관공사 현장에서 흙이 무너져 내리면서 근로자 57살 이모씨가 매몰돼 숨졌습니다.

이씨는 지하 1.6m 아래에서 바닥을 파내는 공사를 하던 중 토사가 일부 붕괴되면서 화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공사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조치를 지켰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