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충남 부여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1명이 숨지고 21명이 다쳤습니다.
3일 오후 2시쯤 대전시 유성구 화암사거리에서 고속버스가 앞서 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승용차 2대와 잇따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1명이 숨지고 또 다른 운전자 등 5명이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충남 부여군 세도면 한 삼거리에서는 직진 중이던 43살 박모 씨의 트레일러와 우회전하던 38살 백모 씨의 승합차가 충돌해 차에 타고 있던 16명이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