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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업가 금강산 관광사업 참여 의사"

김윤수 기자

입력 : 2011.09.03 15:12


최근 진행된 '나선-금강산 시범국제관광'에서 중국 기업인들이 금강산 관광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다고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가 보도했습니다.

조선신보는 "중국 연변에서 참가한 경제인들은 관광사업이 본격화되면 수많은 사람이 참가하고 투자하는 사람과 조선 인민이 함께 이익을 보도록 적극 사업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은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 국가들의 기업인과 언론인을 초청해 '시범 국제관광단'을 조직해 지난달 30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금강산 시범관광을 실시하고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