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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근민 제주지사 "평화적 해결이 원칙"

최우철 기자

입력 : 2011.09.03 13:42


우근민 제주지사가 제주 해군기지 사태와 관련해 "어제 해군기지 공권력 투입으로 인해 도민적 공감대가 상당 부분 형성된 '평화적 해결의 원칙'이 훼손되지 말았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제주도는 우 지사가 일본 방문을 마치고 제주에 도착한 직후인 어제 저녁 관계 공무원 긴급회의를 열어 이런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강정마을 주민이 연행된 데 대해 법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의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