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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앞바다에 승용차 추락…50대 숨져

김아영 기자

입력 : 2011.09.03 12:28


2일 저녁 7시 40분쯤 인천시 중산동 한 간이선착장 앞바다에서 승용차 한 대가 빠져 있는 것을 인근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차량에 타고 있던 50살 A씨는 스스로 헤엄쳐 빠져 나와 119구조대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승용차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