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인천공항 출입국관리사무소는 지난 7월과 8월 공항을 이용한 출입국자가 6백 4만 941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출입국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5백 71만 2천 48명에 비해 5.8% 증가했으며, 내국인은 63%인 382만 6천 711명, 외국인은 37%인 221만 4천 23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국적별로는 일본인이 31만 2천 508명으로 28%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미국은 10%를 11만 7천명 643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