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앵커>
경기도 기능성 게임 페스티벌이 다음 달 초 성남에서 열립니다. 이에 앞서 상상버스 출범식이 열렸는데, 성남지국 연결합니다.
최웅기 기자! (네, 성남입니다.) 자세한 관련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게임이라고 하면 할 일 없는 사람들이나 하는 그저 그런 것으로 생각하는 분들 많습니다.
하지만 게임으로 공부도 하고 체력도 단련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바로 그런 게임이 기능성 게임이고, 다음 달 이 게임을 누가 잘하는지 전국의 선수들이 겨루게 됩니다.
함께 보시죠.
'한자마루'란 게임을 하다보면 눈에 익은 한자가 화면에 나타납니다.
사자성어를 많이 알아야 게임에 이길 수 있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오디션 잉글리시 게임은 영어듣기와 말하기에 능한 사람이 승자가 될 수 있습니다.
[최다정/양영 중학교 : 사천성 게임이랑 그리고 오디션 잉글리스를 했었는데 색다른 경험이었고, 친구들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어요.]
게임에 운동도 접목했습니다.
다음 달 초 성남에서 열리는 경기 기능성 게임 페스티발에선 이런 게임을 중심으로 경연이 펼쳐집니다.
[이재명 : 게임이라는 것이 교육용 또는 훈련용으로도 쓰이고, 창의성을 개발하는 유용한 도구가 되었습니다. 우리 성남이 기능성 게임 개발의 메카로서 우리 다음 세대들을 위한 게임산업들, 게임툴이 제대로 발굴되고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본선을 앞두고 전국 30여 개 시·군에서 예선전이 벌어집니다.
이 예선전을 위해서 전국을 도는 게임버스가 바로 상상버스인데, 이번에 출범식을 갖고 예선전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