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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홍보대사에 인기 걸 그룹 '티아라'

최웅기 기자

입력 : 2011.09.0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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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홍보대사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요즘 이른바 가장 잘나가는 걸그룹 가운데 하나가 바로 '티아라'인데요.

티아라의 행사장 등장은 말그대로 시선 집중이었습니다.

함께 보시죠.

인기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인 큐리 양과 보람 양이 자리에 앉자 주변이 아연활기를 띠기 시작합니다.

애써 시선을 외면하려 해보지만 집중되는 관심은 어쩔 수 없습니다.

뜨거운 열기도 잠시, 홍보대사 감사패를 전달받은 티아라 멤버들이 다른 일정 때문에 일찍 행사장을 뜨자 분위기가 가라앉기 시작합니다.

가장 아쉬운 사람들은 정치인들입니다.

[김문수/경기지사 : 티아라 팬의 반도 안되는 기능성 게임 팬을 행사를 하려니 좀 그렇습니다.]

[이재명/성남시장 : 타이라 만큼 박수 못 받을건 각오를 했는데, 최소한 우리 지사님의 절반정도는 박수를 쳐줄 줄 알았는데 영 아닌것 같습니다. 지사님, 섭섭하진 않으시죠?]

현장을 지키려는 학교 교사들의 노력 속에 행사는 성황리에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