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나날이 늘어 나는 지하철 성범죄를 막기 위한 종합 안전 대책을 지난 1일 발표했다.
먼저 다음 달부터 지하철 성추행범을 잡는 지하철 보안관이 활동을 한다. 지하철 보안관은 가스총, 삼단봉과 디지털 카메라를 휴대하고 오전 7시부터 지하철 막차 운행이 끝날 때까지 근무를 한다.
성추행범이 기승을 부리는 출퇴근 시간에는 사복을 입고 그외 시간은 정복을 입고 근무를 한다. 다음 달부터 우선 75명이 투입되고 내년에 75명을 추가 배치 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전동차에는 칸마다 2대의 폐쇄회로TV가 설치 될 예정이다.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승객이 비상벨을 누를 때만 기관실 모니터에 CCTV가 잡은 화면이 뜨는 시스템을 사용할 예정이다.
그리고 여성 화장실 입구 등 성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비상벨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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