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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두 달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달 말 현재 외환보유액은 3,121억 9천만 달러로 한 달 전에 비해서 11억 6천만 달러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 4월 말 3,072억 달러로 처음으로 3천억 달러를 넘었다가 이후 두 달 연속 감소한 뒤 7월부터 다시 하기 시작했습니다.
한은 관계자는 "외환보유액이 증가한 것은 이자와 매매차익 등 외화자산 운용수익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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