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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똑바로 해" 아파트서 차량 11대 펑크

최효안 기자

입력 : 2011.09.02 09:40|수정 : 2011.09.02 11:07


40대 아파트 주민이 불법주차가 맘에 들지 않는다며 차량 11대의 타이어를 구멍 내고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아파트에 주차된 차량의 타이어를 송곳으로 찔러 파손한 혐의로 42살 김모씨를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7월 23일 오전 4시 10분쯤 광산구 장덕동 모 아파트 인도에 주차된 차량 11대의 타이어 34개를 송곳으로 찔러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주차선 밖에 세워진 차량 들만 골라 파손했는데, 예전에 주차선 밖으로 나온 차량에 무릎을 다친 적이 있어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