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의 6배…공민교과서는 12배인 4.2% 이상
일본 역사 왜곡을 주도한 단체가 만든 중학교 역사교과서 채택률이 2년 만에 6배로 급증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왜곡 역사 교과서를 출판한 이쿠호샤 출판사는 자신들의 역사 교과서를 채택한 공립 중학교가 388개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립 중학교 13개를 합치면 채택률이 3.8%로 조사됐다며, 이는 지난 2009년에 비해 6배나 급증한 수치라고 이쿠호샤측은 주장했습니다.
이쿠호샤 역사 교과서는 태평양 전쟁을 대동아 전쟁으로 표현하며 한국강제 병합을 정당화하고, 독도가 일본 영토라고 주장한 일본의 대표적인 역사 왜곡 교과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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