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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방송, 사회통합 구심점 돼 달라"

김윤수 기자

입력 : 2011.09.01 19:12


김황식 국무총리는 제48회 방송의 날을 맞아 "대립과 갈등을 치유하고 건전한 여론 형성을 통해 사회 통합을 이루는 데 방송이 구심점이 돼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방송의 역할과 사회적 책임도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고 무거워졌다"며 "지난 50여 년 동안 우리 국민과 희로애락을 같이해 온 방송이 앞으로도 국민 모두를 잇는 소중한 다리 역할을 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총리는 이어 정부의 방송계 지원과 관련해 "글로벌 미디어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다채롭고 알찬 방송 콘텐츠의 육성 등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펴나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