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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음주 교통사고낸 시의원 입건

박상진 기자

입력 : 2011.09.01 16:37


인천의 한 시의원이 음주 교통사고를 낸 뒤 달아났다 형사 입건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인천계양경찰서는 지난달 25일 새벽1시쯤 인천시 계양구 계양등기소 부근에서 술에 취해 운전하다 맞은편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로 인천시 의회 A의원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검거 당시 A의원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0.187%의 만취상태였습니다.

A의원은 최근 10년간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2차례 운전면허 정지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