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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센터 정전…일부 입주사 영업장애

박상진 기자

입력 : 2011.09.01 16:36


서울 중구 태평로1가 서울파이낸스센터 건물이 정전돼 입주한 금융투자회사들이 정상 영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서울파이낸스센터 측은 1일 새벽6시쯤 건물 15층에서 전력사용 과다로 전력선 역할을 하는 동파이프가 과열돼 건물 전체가 정전됐었다고 밝혔습니다.

오전8시30분쯤 15층까지는 전기가 복구됐지만 16층에서 30층까지는 부분적으로 정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건물에 입주한 증권사와 자산운용사들은 비상전력으로 전산시스템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몇몇 증권사의 영업이 원활히 이뤄지지 못해 업무에 차질을 빚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