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 예산을 323조에서 328조, 국세 수입은 202조에서 207조원으로 각각 잡았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재정운용계획 수립방향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수립 방향에 따르면 내년 재정지출을 323조에서 328조로 정했습니다.
올해 예산보다 5% 안팎 증가한 것이지만 지난 6월 말 부처의 내년 예산 요구액인 332조 6천억원을 밑도는 규모입니다.
정부는 또 올해 35% 수준으로 전망되는 국내총생산 대비 국가 채무 비율도 2013년까지 30%대 초반까지 낮추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