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2012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가 1일 전국 2천1백여 개 고교와 2백여 개 학원에서 응시생 69만2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제히 시행됐습니다.
평가원이 11월 실제 수능을 앞두고 두차례 시행하는 모의평가 가운데 두번째인 이번 평가는 올해 수능의 난이도와 출제 경향을 짐작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횝니다.
평가원은 "만점자 1% 수준을 유지하려는 교육정책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수능보다 다소 쉽게 출제했다"면서도 "쉬운 문항과 어려운 문항을 적절히 안배해 변별력을 갖추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답은 오는 15일에 발표되며 성적은 23일 수험생에게 통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