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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토크] 아기물개 '온누리' 첫 나들이

홍종수

입력 : 2011.09.0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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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으로 멸종위기 동물로 보호를 받고 있는 남미 물개... 2007년 4월, 3살짜리 한 쌍의 물개가 우루과이에서 서울어린이대공원으로 왔다.

2세를 낳기까지 4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났고 우여곡절 끝에 지난 6월 8일 체중 3kg의 건강한 암컷 아기 물개가 태어났다.

아기물개의 이름은 물개의 순수한 우리말인 '온눌'을 본 떠 '온누리'라고 지었다. 그동안 내실에서 사육사와 엄마물개의 극진한 사랑을 받다가 지난 30일 세상에 첫 나들이를 나왔다.

엄마 뒤를 졸졸 따르며 뒤뚱뒤뚱 걷던 귀여운 아기물개 '온누리' 가 물 속에선 멋진 모습으로 수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