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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폭행하고 고가의 전선 훔친 60대 구속
한세현 기자
입력 : 2011.09.01 10:10
대전 대덕경찰서는 물류창고에서 경비원을 폭행하고 전선을 훔친 혐의로 60살 전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전씨는 지난 7월29일 새벽 2시쯤 대덕구 신탄진동 모 물류창고에서 둔기로 경비원을 폭행하고 9백만 상당의 광케이블을 훔치는 등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세 차례 걸쳐 천8백만 원의 전선과 건축자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전씨는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대를 노려 고가의 광케이블과 건축자재를 훔쳐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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