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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경북 칠곡서 또 고장…대체 열차 투입
김수영 기자
입력 : 2011.09.01 03:07
31일 밤 10시 반쯤 경북 칠곡군 경부선 지천역 근처에서 부산을 출발해 서울로 향하던 KTX 열차가 갑자기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열차가 멈춘 곳은 고속선과 일반선 연결 부위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열차의 기관사가 차량 전원을 모두 끄고 재가동 시켜 5분 만에 열차를 다시 출발시켰지만 제속도를 내지 못했습니다.
코레일 측은 대전역에 대체 열차를 투입해 승객들을 환승시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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