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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교육감 후보 공동등록제 도입 추진

이한석 기자

입력 : 2011.08.31 23:26


정부와 한나라당이 내년 4월 치러지는 세종시 교육감 선거를 시작으로 '후보 공동등록제'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공동등록제는 교육감 후보와 시장 후보가 공동으로 후보자 등록을 하고 함께 선거운동을 하는 방식입니다.

당 교육담당 정책위 부의장인 임해규 의원은 교육감 선거에 공동등록제를 도입하면 낮은 투표율을 비롯한 현행 직선제의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다며 당정협의를 통해 이 같은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도 공동등록제는 직선제를 보완할 수 있는 점진적 개혁방향이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