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의 전직 주요 인사들을 중심으로 한 '더 좋은 나라 포럼'이 31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더 좋은 나라 포럼'은 오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전직 장차관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발기인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대회를 열었습니다.
발기인들은 정치권의 과도한 이념대결과 정치 포퓰리즘이 사회갈등을 부추기고 실용과 합리에 기초한 정책을 왜곡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오늘 창립대회에서는 장태평 전 농림수산부장관과 김진선 전 강원지사, 김재옥 소비자시민모임 회장, 함정현 한서대 교양교육원장 등 4명이 공동대표로 추대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