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경찰서는 농촌의 고급주택만을 골라 39차례에 걸쳐 3억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35살 A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이들에게서 4천5백만 원 어치의 귀금속을 넘겨받아 팔아온 혐의로 금은방 주인 44살 C씨 등 5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 10일 김포시 양촌면의 고급주택에 침입해 팔찌와 목걸이 등 천만 원어치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김포시 일대에서 39차례에 걸쳐 모두 3억 천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