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3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30대 대기업 총수들과 오찬 간담회를 하고 8·15 경축사에서 제시한 '공생발전'의 국정기조를 직접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간담회에서 공생발전의 의미와 배경을 상세히 설명한 뒤 대기업이 성장한 만큼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역할 변화를 정부와 함께 고민해보자고 제안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대기업이 건강한 산업생태계를 만들어야 지속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며 공생 생태계 구현에 재계가 선도적 역할을 맡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대기업 총수들은 차례로 공생 발전에 기여할 구체적 방법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