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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력피크…"늦더위 때문"

강선우 기자

입력 : 2011.08.31 17:17


늦더위에 연일 최대전력수요, 즉 전력피크 기록이 바뀌고 있습니다.

전력거래소 집계 결과 31일 오후 3시 올해 여름 들어 전력피크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전력피크는 7천219만㎾로 어제 오후 3시 7천175만㎾로 전력피크를 찍은 뒤 하루 만에 또다시 기록이 바뀐 것입니다.

전력거래소는 "30℃ 안팎의 더위가 지속되는 다음달 초순까지 전력수요가 많이 몰릴 것"이라며 "가용 공급능력을 최대한 확보함으로써 적정 공급예비력 400만㎾를 넘는 수준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식경제부도 당초 이번 주까지로 시기를 제한했던 비상대책본부 가동을 다음달 9일까지 일주일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