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우익 통일부 장관 내정자는 남북러 가스관 연결 사업에 대해 남한과 북한에 득이 되는 일이라면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류 내정자는 31일 오전 남북회담본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최근 남북 가스관 연결 사업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하고 앞으로 가스관 사업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파악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알아보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현 정부의 기존 통일 정책 기조를 유지하겠지만, 국민들의 기대와 국제정세를 감안해 시대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남북관계를 진전시켜야 한다는 통일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