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과 제 2 금융권의 대출금리 상승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7월,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 5.86%로 전달보다 0.06%포인트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잔액 기준 총 대출금리도 연 6.08%로 0.02%포인트 올랐습니다.
가계대출 금리는 연 5.46%로 전달보다 0.01% 포인트 내렸지만, 비중이 가장 큰 주택담보대출은 0.03% 포인트 일반신용대출은 0.26% 포인트 올랐습니다.
지난달 하락세를 나타냈던 제2금융권의 대출금리도 상승했습니다.
저축은행 대출금리는 연 17.50%로 전달보다 2.43%포인트, 신용협동조합은 연 7.35%로 전달보다 0.13%포인트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