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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휴무 평균 4.1일, 상여금은 99만 원"

정연 기자

입력 : 2011.08.3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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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평균 휴무 일수는 지난해보다 0.5일이 적은 4.1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추석에는 징검다리 연휴로 휴무 일수가 상대적으로 많았지만, 올해는 연휴 기간에 일요일이 겹쳐 휴일 일수가 줄었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348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특히 중소기업의 31.6%는 3일 이하를 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추석 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 비율과 지급액은 지난해보다 늘었습니다.

전체의 77.5%가 추석 상여금을 지급하기로 해, 지난해보다 3.2%포인트 증가했고 지급액도 지난해 96만 6천 원보다 2만 8천 원 늘어난 평균 99만 4천 원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