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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08.31 11:47
류우익 통일부장관 내정자는 31일 "평화통일의 여건 마련을 위해 미력하지만 기회가 주어진다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류 내정자는 이날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밝히고 "이런 일을 하면서 정부의 대북정책 기조는 일관되게 유지할 생각"이라고 말했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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