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청 화장실에서 뇌물을 받아 구속된 용인시 공무원의 비위가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경기도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 9일 시청 화장실에서 업체 관계자로부터 5백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용인시 7급 공무원 40살 A씨가 2005년부터 차명계좌를 통해 7,8개 업체로부터 6천여만원을 받은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2009년 한 업체로부터 시가 천5백만원 상당의 중고 차량을 받은 혐의도 확인하고 지난 19일 사건을 수원지검에 송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