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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 비닐생산공장서 화재…5천여만 원 피해

한세현 기자

입력 : 2011.08.31 10:01


31일 새벽 5시 반쯤 경남 의령군 지정면 마산리의 비닐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조립식 패널 건물 1동과 기계류 등을 태워 5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안 비닐재생기계에서 처음 불길이 시작됐다는 공장 직원의 진술을 근거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