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그룹이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인 12만 4천 명을 신규 채용합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3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공생발전을 위한 대기업 간담회'에서 채용 계획을 밝혔습니다.
30대 그룹은 올 상반기 6만 8천명을 뽑은데 이어, 지난해에 비해 12.7% 늘어난 올해 12만 4천명을 신규 고용합니다.
특히, 고졸 출신은 지난해에 비해 13% 증가한 3만 5천명을 뽑기로 했습니다.
30대 그룹의 투자는 지난해 대비 14.3% 증가한 114조 8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전경련은 주요 그룹들이 설립한 사회적 기업에서도 2천510명의 장애인과 여성 가장 등이 일자리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