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울광장과 청계천 등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제수 용품과 농산물 등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사상 최대 규모의 직거래장터가 열립니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이번 장터는 서울광장과 청계광장, 태평로 등에서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계속됩니다.
이번 장터에서는 제주 감귤과 순창 고추장 등 전국 142개 시·군에서 인증한 특산물 천8백여 개 품목을 시중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장터가 열리는 닷새 동안엔 각 지방의 특색 있는 전통문화 공연과 농수특산물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열립니다.
장터는 31일 11시부터 시작되고, 오후 4시엔 권영규 시장권한대행과 시민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개막식이 서울광장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