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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아이린'으로 44명 사망…7조 5천억 피해

박세용 기자

입력 : 2011.08.31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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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아이린'으로 지금까지 모두 44명이 숨지고 7조 5천억 원 상당의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8백만 곳이 정전돼 비상 복구 체제에 들어갔고, 동부 연안 지역 철도는 여전히 끊긴 상태입니다.

미국 기상 당국은 아이린의 세력이 약화됐지만, 일부 지역에선 범람과 홍수 피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