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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서 또 산사태…35명 사망·실종

박세용 기자

입력 : 2011.08.31 04:07


아프리카 중부 우간다에서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주민 35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우간다 수도 캄팔라 북동쪽 지역의 한 마을에서 폭우를 동반한 산사태로 16가구 주민이 토사에 파묻혔습니다.

우간다 당국은 현재 24구의 시신을 수습했고 수색 작업을 계속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간다에선 지난해 3월에도 인근 지역에서 산사태로 수백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