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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뉴스, 오늘(30일)은 경기도 내년 예산과 경기고등법원설치 관련소식입니다. 수원을 연결합니다.
이영춘기자! (네, 수원입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경기도의 내년 살림살이가 팍팍해질 전망입니다.
쓸수 있는 재원이 많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보시죠.
경기도에 따르면 내년도 일반회계 규모가 10조7276억 원으로 잠정 결정됐습니다.
이는 올해 당초 일반회계 11조660억 원보다 3%인 3384억 원이 줄어든 수칩니다.
경기도는 취득세 등 세수의 감소와 지방채 발행 최소화 등 재무건전성 확보로 일반회계가 줄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경기도가 독자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용재원은 4천522억 원으로, 올해 6천417억에 비해 29.5%인 천895억 원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이는 학교용지매입비와 시·군재정보전금, 국고보조사업 도비부담금등 법적·의무적 경비가 2천200억원 증가한 탓이라고 경기도는 밝혔습니다.
[박수영/경기도 기조실장 : 앞으로 지속적으로 도재정에 영향을 미칠 요인에 대해서 매월1회 점검회의 챙기겠다.]
경기도는 내년도 재정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투자 우선순위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각종 행사경비와 경상경비를 10% 이상 절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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