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미리부터 집을 구하는 수요자들이 늘면서 서울의 아파트 전세 거래량이 6개월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신고일 기준으로 서울의 8월 아파트 전세 거래건수는 오늘 현재 9천249건을 기록하고 있습ㄴ지다.
이미 지난달 8천28건을 천건 이상 초과한 수치로 서울의 아파트 전세 거래건수가 전월 대비 증가한 것은 지난 2월 이후 반년만에 처음입니다.
지난달 대치동 청실아파트 등 강남의 재건축·리모델링 단지의 이주가 시작된 데다 명문 학군 지역을 중심으로 방학철 이사 수요가 몰리면서 이례적으로 전세 거래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