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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건강보험 수가적용 2차 시범사업

최우철 기자

입력 : 2011.08.30 13:54


보건복지부는 다음 달부터 내년 말까지 완화 의료 건강보험 수가 적용을 위한 제2차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2차 시범사업의 특징은 일반 의료기관과 똑같이 입원 16일째부터 입원료의 10%를 적게 지급하도록 변경해 말기 암 환자가 적정한 시기에 완화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복지부는 말했습니다.

2009년 시작된 1차 시범사업에서는 입원 16일째부터 건강보험 수가를 50%로 낮춰 환자와 의료인 모두에게 큰 부담이 됐습니다.

2차 시범사업 대상 기관은 상급종합병원 2곳과 종합병원 5곳, 병원 3곳, 의원 3곳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