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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쯔쯔가무시증' 유행…야외활동시 주의

한세현 기자

입력 : 2011.08.30 12:23|수정 : 2011.08.3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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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가을철 발열성 질환인 쯔쯔가무시증이 발병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과 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는 법정 전염병으로 가을철 벌초나 단풍놀이, 등산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추석 전후로 급격히 발생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주된 증상은 심한 두통과 오한, 피부염이고 심할 경우 합병증으로 폐렴, 수막염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쯔쯔가무시증에 걸리지 않기 위해 풀밭 위에 옷을 벗어 놓거나 눕지 말고, 야외활동을 할 때는 긴 소매 옷과 양말을 착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