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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누워있던 40대, 화물차에 치여 숨져
김도균 기자
입력 : 2011.08.30 03:50
29일 밤 9시 40분쯤 강원도 인제군 신월리의 한 도로에서 길가에 누워 있던 47살 홍 모 씨가 1톤 트럭에 치여 숨졌습니다.
홍 씨는 자신의 집 앞 부근에 술에 취해 쓰러져 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48 김 모 씨가 홍 씨의 어머니를 데려다 주다 쓰러져 있는 홍 씨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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