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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도중 주택 붕괴…근로자 1명 숨진 채 발견

김도균 기자

입력 : 2011.08.30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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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도중 무너져내린 서울 창동 2층 집에서 작업 근로자 37살 최 모씨가 끝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같이 매몰됐던 주민 47살 양 모 씨는 붕괴 직후 자력으로 탈출했고, 인부 49살 남 모 씨 등 3명은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건물의 공사 상황과 붕괴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