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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검 2차장 정점식·수사기획관 이금로

정혜진 기자

입력 : 2011.08.29 19:40|수정 : 2011.09.05 17:47


법무부는 정점식 부산지검 2차장을 서울중앙지검 2차장에, 이금로 국회 법사위원회 전문위원을 대검찰청 수사기획관으로 발령하는 등 부장검사 급 4백42명과 평검사 30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9월5일자로 단행했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대검 공안기획관에는 현재 곽노현 교육감 수사를 맡고 있는 이진한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장이 임명됐습니다.

윤갑근 서울중앙지검 3차장과 전현준 대검 범죄정보기획관은 유임됐습니다.

3차장을 유임시킨 것은 현재 진행 중인 서울중앙지검 주요 사건 수사의 지휘력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기 위한 포석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