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전기차 충전기가 국내에서 개발됐습니다.
LS전선은 건물의 전원에 바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고 휴대 가능한 전기차 충전기를 국내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급 전력은 3.3kW로 6시간 가량 충전하면 140km를 주행이 가능하며, 규격도 세계표준에 맞게 설계돼 바로 수출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LS 관계자는 "정부가 2020년까지 국내 승용차 시장 20%를 전기차로 바꾸기로 하는 등 전기차 시장은 계속 커질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제품 개발로 전기차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