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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나이지리아 폭탄테러 강력규탄"

안정식 기자

입력 : 2011.08.29 13:22


정부가 "나이지리아 소재 유엔사무소를 대상으로 한 폭탄테러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정부는 테러 행위를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반문명적 범죄로 규탄한다"면서, "테러 행위 근절을 위한 유엔과 국제사회의 노력에 계속 동참해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26일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에서는 유엔 건물에서 자살 폭탄 테러로 추정되는 폭발이 발생해 최소한 18명이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