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소유 토지 면적이 소폭 증가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2분기 외국인의 국내 토지 소유 면적은 2억 2천 6백만 제곱미터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 국토의 0.2%에 해당하는 면적으로, 지난 1분기보다 0.5% 증가했습니다.
소유 주체별로는 외국 국적의 교포가 1억 천 150만 제곱미터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고, 합작 법인이 35%, 순수 외국법인이 9.5%, 순수 외국인이 4.5% 였습니다.
국적별로는 미국이 57%로 가장 높았고, 유럽, 일본, 중국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