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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차기 총리를 결정하는 집권 민주당의 대표 경선이 29일 치러집니다.
일본 민주당은 29일 오전 11시부터 중의원과 참의원 총회를 열고, 의원 398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기 총리가 될 당 대표를 선출합니다.
이번 경선에는 가이에다 경제산업장관과 노다 재무장관 등 모두 5명이 출마했습니다.
차기 총리가 되기 위해서는 전체 투표 인원의 과반수인 200표 이상이 필요한데, 일본 언론들은 현재로서는 1차 투표에서 과반을 획득하는 후보가 없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득표수 1, 2위 후보가 결선 투표를 진행하고, 최종 경선 결과는 2시반쯤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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