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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중부 규모 5.1 지진…피해 보고 아직

하대석 기자

입력 : 2011.08.29 03:41


칠레 중부 지역에서 현지 시각으로 28일 새벽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아직까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칠레 당국은 28일 새벽 1시30분쯤 수도 산티아고 서쪽 300km에 있는 발파라이소에서 서쪽으로 68km 떨어진 태평양 해저 25.1km 지점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칠레에서는 지난해 2월 27일 발생한 규모 8.8의 강진과 쓰나미로 전국에서 524명이 사망하고 31명이 실종됐으며 3백억 달러에 달하는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